마치다 젤비아 "나상호" 리그 23라운드 선발 출전. 팀은 1:0승리!
7월 14일, 일요일 마치다 젤비아와 도쿄 베르디의 J1리그 23라운드의 경기가 있었다. 한국선수로는 마치다 젤비아의 나상호 선수가 부상 이후 오랜만에 선발 출전. 오세훈 선수는 벤치 멤버로 시작했다. 경기는 시작하고 금방 도쿄 베르디의 자살골이 나오며, 전반 6분 만에 마치다가 선제를 점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나상호 선수도 왼쪽 사이드 미드필더로 출전해, 공. 수에 공헌하며, 후반 72분 에리키 선수와 교체되었다. 오세훈 선수도 후반 57분, 호주 국가대표인 미첼 듀크 선수와 교체되며, 경기에 투입되었다. 변함없이 마치다 공격의 선봉에 서서, 롱볼 경합에 힘을 보태며, 1:0 승리에 공헌했다. 마치다 젤비아는 이로써 리그 6경기 무패를 유지하며, 승점 49로 1위를 유지했다. 참고로 2위 감바..
2024.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