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토요일
세레소 오사카는 홈에서 나고야와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국 선수로써는 양한빈 선수가 세레소 오사카의 선발 골키퍼로 골대를 지켰습니다.
경기 결과는 3:1 세레소 승리!
나고야도 많은 찬스와 결정적인 장면이 있었지만, 양한빈 선수의 멋진 선방과 활약에 힘입어, 나고야의 공격을 1 실점으로
막아내며,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이로써 승점 42, 2연승을 달리며 팀순위는 6위에 위치했습니다.
나고야는 J리그 최고의 공격수 마테우스 선수의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타원으로의 이적 공백을 메우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승점 45, 리그 3위
경기 분석
세레소 오사카 3 : 나고야 그램퍼스 1
볼 점유율 52% : 48%
슈팅 7 : 8
유효슈팅(확률) 5(71%) : 5(63%)
페널티에리어 진입수 9 : 15
패스 수(성공률) 439(83%) : 438(78%)
스루 패스 10 : 14
크로스(성공률) 14(29%) : 20(25%)
드리블 16 : 17
태클 14 : 24
파울 6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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